
[이브이링크 폐배터리 신속진단기술 성능평가기술
이브이링크는 폐배터리 성능 진단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인
신속진단기술 신뢰성 테스트를 한국환경공단과 진행했다.
전기차 배터리는 폐차 이후에도 재사용 및 재제조로 활용이
가능하며 관련 산업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배터리 성능평가를 위한 기존의 물리적 진단 방식은
배터리 1대를 진단하는데 약 8~12시간이 소요되며
진단 준비작업에도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이번 이브이링크의 신속진단기술 신뢰성 테스트는
소요 시간이 10분 이하에 불과해 앞으로 다량 발생될
전기차 폐배터리 시장에서 신속진단기술의
운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2021년 1월1일 이전 등록한 전기차의
배터리는 폐차 이후 지자체 또는 환경공단이 운영하는
미래폐자원 거점수거센터에 반납해야 한다.
환경공단은 반납된 폐배터리를 진단 및 성능평가해
공개 입찰을 통한 매각한다.
이브이링크에서 개발한 신속정밀진단기(CDS)는 사용 중
배터리 및 폐배터리의 평가에 있어 불필요한 시간을
줄이고 고전압 안전을 회피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 편의를 위해 블루투스 무선운영 방식을
적용하고 있으며 성능평가에서 수집되는 배터리(BMS)의
모든 기초데이터를 서버에 저장해 사용 후 배터리 시장
에서 필요한 정보를 모두 담고 있다.
조영주 이브이링크 대표는
“CDS는 전기자동차 폐배터리 재활용 및
전기중고차 거래를 위한 배터리 잔존가치 평가의
전영역에 걸쳐 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배터리 관련 분야에
필요한 기초데이터와 인터페이스를 제공할 수 있다”라며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지정하는 KC10031 기준에 있어
필요한 진단기로 적용 테스트 중”이라고 밝혔다.
[출처] 이비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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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이링크 폐배터리 신속진단기술 성능평가기술
이브이링크는 폐배터리 성능 진단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인
신속진단기술 신뢰성 테스트를 한국환경공단과 진행했다.
전기차 배터리는 폐차 이후에도 재사용 및 재제조로 활용이
가능하며 관련 산업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배터리 성능평가를 위한 기존의 물리적 진단 방식은
배터리 1대를 진단하는데 약 8~12시간이 소요되며
진단 준비작업에도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이번 이브이링크의 신속진단기술 신뢰성 테스트는
소요 시간이 10분 이하에 불과해 앞으로 다량 발생될
전기차 폐배터리 시장에서 신속진단기술의
운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2021년 1월1일 이전 등록한 전기차의
배터리는 폐차 이후 지자체 또는 환경공단이 운영하는
미래폐자원 거점수거센터에 반납해야 한다.
환경공단은 반납된 폐배터리를 진단 및 성능평가해
공개 입찰을 통한 매각한다.
이브이링크에서 개발한 신속정밀진단기(CDS)는 사용 중
배터리 및 폐배터리의 평가에 있어 불필요한 시간을
줄이고 고전압 안전을 회피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 편의를 위해 블루투스 무선운영 방식을
적용하고 있으며 성능평가에서 수집되는 배터리(BMS)의
모든 기초데이터를 서버에 저장해 사용 후 배터리 시장
에서 필요한 정보를 모두 담고 있다.
조영주 이브이링크 대표는
“CDS는 전기자동차 폐배터리 재활용 및
전기중고차 거래를 위한 배터리 잔존가치 평가의
전영역에 걸쳐 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배터리 관련 분야에
필요한 기초데이터와 인터페이스를 제공할 수 있다”라며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지정하는 KC10031 기준에 있어
필요한 진단기로 적용 테스트 중”이라고 밝혔다.
[출처] 이비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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