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이링크, 국내 최초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진단기 개발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진단기. (제공=이브이링크)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사용후 배터리 발생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사용후 배터리를 재사용 및 

재활용하는 방안에 대한 산업계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를 재사용 및 재활용하기 위해서는 

잔존수명을 신속하고 정밀하게 진단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이브이링크는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폐배터리)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진단하는 BMS 기반 진단기를 

개발해 시장에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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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전기신문(https://www.electimes.com)